
금요일날 집에 돌아올때 영등포 지하상가를 거쳐서 가면 가끔 빵모양 액세서리가 종종 보였습니다. 아는 후배도 가지고 있고 해서 항상 신기해했지요.
근데 최근 이 빵모양 액세서리가 알고보니 발암물질 덩어리였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빵 모양' 액세서리에 대해 중국 본토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우리 정부의 안일한 대책으로 아직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주부 김모(45)씨는 "딸이 학교 앞에서 사와서 달고 있기에 처음 봤는데 빵이랑 99% 똑같이 생겼고 냄새도 빵 냄새가 나서 신기했다"라며 "중국 현지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돼 손으로 만져서도 안 된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중학생 최모(15)군은 "친구들 사이에서 진짜 빵이라고 장난친 거에 속아 넘어가 실제 먹은 친구도 봤다"며 "물렁물렁하고 느낌이 신기해서 계속 주무르게 된다"고 말했다.
빵 모양과 흡사한 휴대폰 줄 등 액세서리는 대부분 중국산이고 일부 싱가포르산이며 우리나라에 대량 유통돼 있는데 정작 중국에서는 각종 화학물질과 발암물질이 검출돼 판매가 중지된 상태다.
이것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KPS' 자율안전확인 인증마크를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 인증마크가 없는 불법 수입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만 가중시키고 있다.-출처-메디컬 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no=86816
중국 CCTV 방송 내용 : 빵 모양 완구는 많은 화학 원료를 사용했고, 색소 페인트에는 발암 물질이 있으므로, 만진 뒤에는 손을 씻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출처- SBS 뉴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96354
이번에도 중국입니다. 투시안경 사건도 중국이더니 귀여운 빵모양 액세서리도 중국이군요 -_-
개인적으로 중국에 악감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런 기사가 나오니 '어휴'라는 한숨밖에 안나오는군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앞으로 중국물품 조심해서 써야겠습니다. 중국 물품이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올때까진 제품의 질을 의심하면서 사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