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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글이며 낮춤말을 써도 어쩔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요즘따라 낮잠꿈이 많아졌다. 밤에 자는 꿈은 별로 없는데 왜이리 많아진걸까..

오늘 낮에 꾼꿈을 대충 끄적여보자면

 딸을 낳았는데 딸이 해수욕수영장(모래가 있는데 해변가 같으면서도 수영장)을 가자고 날 끌고간다. 난 입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딸애가 갑자기 친구를 끌고 '피식'웃으며 물가로 대려간다. 그러다 어떤 남자애가 '부앙부앙'거리며 오더니 딸애가 '칫'하면서 멈춘다. 그때 그 남자애는 작은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딸애가 그걸 타고싶어한다. 그런데 남자애가 싫어한다. 그랬더니 시동을 거니깐 안걸어진다. 남자애가 '어? 왜이러지? 고쳐봐야겠다'하면서 선 하나를 절단한다. 그리곤 완전 고장난다. 딸애가 화가나서 '야! 이거 빨리 고쳐와!' 이러니깐 남자애가 '넵'이러면서 고치러가드라

난 이때 시점이 3인칭시점으로 바뀌고 떠다니는 시야로 바뀐다.

딸애가 친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더니 슈퍼에 들어간다. 아이스크림 콘과 하드를 집더니 계산한다. 이천이백원이라고 하니깐 딸애친구가 '왜이렇게 비싸이거?'이런다. 그랬더니 딸애가 '야야 원래 원가로 받아야되. 그래야 슈퍼가 살어. 반값에 파는 슈퍼는 다 죽어버려야되'라고 말한다.

딸애가 길가로 나가자 갑자기 시야가 바뀌면서 딸이 애기였던 시절로 돌아간다.

그때 난 딸애를 키우려 바쁜 시절이였고 어렸을때 책을 많이 읽던 습관이 있어서 책장을 디게 많이 사다놓는다. 그리고 엄마를 만나더니 '일산 인구수와 강서구 인구수'를 비교하기 시작한다.

그러곤 깬다.

깨어나서 잠시 앉았는데 그때 생각난게 '꿈 너무많이 꾸면 죽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갑자기 딸이 키우고 싶어졌다. 왠지 귀찮으면서도 귀여운 딸?

음... 만화중에 후보를 내세우자면

요츠바


우시오




우왕 키우고싶어라



근데 당신 취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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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휴학생겸 공익겸 진지한 기독교인의 잡식성 다락방이야기

  1. Josuha.J의 생각

    Tracked from jikjc89's me2DAY 2009/07/03 16:39

    요즘 꿈을 꾼다..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글이며 낮춤말을 써도 어쩔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요즘따라 낮잠꿈이 많아졌다. 밤에 자는 꿈은 별로 없는데 왜이리 많아진걸까.. 오늘 낮에 꾼꿈을 대충 끄적여보자면 딸을 낳았는데 딸이 해수욕수영장(모래가 있는데 해변가..

  2. thruBlog - 요즘 꿈을 꾼다..

    Tracked from thruBlog 2009/07/03 17:47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글이며 낮춤말을 써도 어쩔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요즘따라 낮잠꿈이 많아졌다. 밤에 자는 꿈은 별로 없는데 왜이리 많아진걸까.. 오늘 낮에 꾼꿈을 대충 끄적여보자면 딸을 낳았는데 딸이 해수욕수영장(모래가 있는데 해변가 같으면서도 수영장)을 가자고 날 끌고간다. 난 입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딸애가 갑자기 친구를 끌고 '피식'웃으며 물가로 대려간다. 그러다 어떤 남자애가 '부앙부앙'거리며 오더니 딸애가 '칫'하면서 멈춘다...

  3. 초서 2009/07/03 20:05 답글수정삭제

    우왕, 요츠바 넘 좋아요~

  4. nnow 2009/07/03 20:57 답글수정삭제

    요즘은 아닐랑가 모르겠는데

    노력하셔서 애 셋 낳으면 군대 면제도 가능할텐데 ㅎㅎㅎ

  5. 쿠나 2009/07/03 23:14 답글수정삭제

    아... 아나타와 로리콘데스네!! [퍽퍽퍽]

    요츠바라.. 눈에 익히고 갑니다 [뭐?]

  6. 란~* 2009/07/03 23:22 답글수정삭제

    결혼을 하셔야 하는 꿈 아닙.....................................니다;;;

  7. Noel 2009/07/05 09:45 답글수정삭제

    우시오, 아앙 귀여워요.
    음, http://cafe.daum.net/drream 한번 방문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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